아이폰14 및 아이폰14 프로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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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을 장기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게 된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은 고속충전 및 게임 등 스마트폰 온도를 높이는 활동의 빈도 등에 따라 빨라질 수 있다.
아이폰에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하려면 '설정'에서 '배터리'를 선택해 '배터리 상태'를 탭하면 된다. 그러면 '최대 용량' 지표를 볼 수 있다. 이 측정치는 아이폰의 현재 배터리의 용량과 처음 구매했을 때의 배터리 상태를 비교한 것이다.
배터리 용량이 80% 이하인 경우 애플 스토어에 방문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애플케어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이폰 모델에 따라 69달러~99달러(약 9만원~13만원) 가격으로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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