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전 여친 스토킹 일삼다 흉기까지 마구 휘두른 30대男, ‘살인미수’ 중형 구형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입력 2023.08.17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