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특별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은 법안 가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달라며 여당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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