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전교생 3000명이던 원도심 초등교 100여명으로 존폐 위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9.04 1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