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오염수라 부르면 가짜뉴스" "오염수라고 잘못 말한 것 사죄"...강경한 일본 장관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