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럼피스킨병 발병 무안 농장 |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는 1일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병 방역 대책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은 백신 예방접종 및 소독에 필요한 방역복, 흡혈 곤충 방제 약품, 소독약 구입 등에 쓰인다.
전남에서는 무안과 신안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확진됐다.
shch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