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룡시장과 면담하는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
(계룡=연합뉴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금강청)은 16일 오전 충남 계룡시청에서 이응우 계룡시장과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에 대한 면담을 가졌다.
계룡시의 수도 운영관리 감독 권한이 있는 금강청은 이날 계룡시에 붉은 수돗물의 원인 파악과 신속한 개선을 위해 수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9월 계룡시 일부 지역에서 8년째 가정집 수도관에서 이물질 섞인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지속돼 시가 조사에 나선 상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