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원 “이명박·원세훈, 블랙리스트 피해 예술인들에 500만원씩 배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