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황의조 쪽, 피해자 신분 공개에…경찰 “2차 가해 법리 검토중” 한겨레 원문 박수지 기자 입력 2023.12.04 12:09 최종수정 2023.12.04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