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좋다, 내 위치에 포격하라” 포위된 우크라 병사의 선택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3.12.04 22:20 최종수정 2023.12.05 15: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