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송두환 인권위원장 성명 “서울·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고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12.05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