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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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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가 여의도 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는 최근 여의도 재건축 관련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서울시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서울시와 여의도 재건축 조합 간 마찰에 따른 사업지연이 우려되면서 구가 재건축 신속 추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최근 여러차례의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건의안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건의안에는 서울시 심의에서 변경된 기부채납토지 종상향 없는 현 용도지역 유지에 따른 사업성 보존 방안 등이 핵심으로 담길 계획입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기부채납토지 종상향 없는 현 용도지역 유지에 따른 공공기여 비중 증가에 대한 대책 필요성도 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건의에서 구는 해당 주민의견이 최대한 관철될 수 있도록 시와의 협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는 정치·금융·언론·문화의 중심지"라면서 "여의도가 직주근접의 쾌적한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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