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 11일 평양 도착
대외경제성이 평양고려호텔서 환영 연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는 모습.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러시아 극동 연해주 정부 대표단이 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은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연해주 대표단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지경수 북한 대외경제성 부상이 평양국제비행장에 나와 대표단을 맞았다. 북한 대외경제성이 평양고려호텔에서 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를 마련했다.
코제먀코 주지사는 지난달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안으로 북한을 방문해 관광·통상·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북에서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 문제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과 러시아는 지난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양한 교류·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독립언론 경향신문을 응원하신다면 KHANUP!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