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민경우, 한동훈 비대위 ‘초고속 사퇴’…막말 종합세트였다는데 무슨 말 매일경제 원문 이유섭 기자(leeyusup@mk.co.kr) 입력 2023.12.31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