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취업과 일자리 이정식 고용장관 "소액이라도 고의 임금 체불 사업주 법정 세울 것" 메트로신문사 원문 한용수 입력 2024.01.04 16:00 최종수정 2024.01.05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