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국회의원 1일차’ 김은희 “이 자리에 선 것은 미투 운동에 따른 국민 분노 때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1.09 15:00 최종수정 2024.01.09 15: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