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9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지만,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운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8도, 천안 -5.0도, 보령 -2.4도, 부여 -4.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대전 7도, 세종 6도, 충남 6∼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교량에서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ej@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