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전직 원내대표도 '하위 20%'... 박광온 "결과 겸허히 수용" JTBC 원문 입력 2024.03.07 14:24 최종수정 2024.03.07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