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애 낳지 말라는 건가요"···육아대책서 외면당한 600만 자영업자 '분통' 서울경제 원문 남윤정 기자 입력 2024.03.24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