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사진: CD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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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CD프로젝트레드(CD Projekt Red, CDPR)가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사이버펑크 2077'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추가 비용 없이 최대 5시간 동안 사이버펑크 2077을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프리미엄 회원은 기본 게임의 5시간 평가판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
숙련된 플레이어라면 5시간만으로도 1막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고 한다. 이때부터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기 위해 정식 버전을 구매하게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사이버펑크 2077은 지난 2020년 출시돼 2022년 콘솔 버전으로도 나왔다. 팬텀 리버티 확장팩 및 주요 시스템을 개편한 2.0 업데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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