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최선희 "기시다 고집 이해 못 해"…절박한 北, 연일 日 겨냥 담화 중앙일보 원문 박현주 입력 2024.03.29 20:09 최종수정 2024.03.30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