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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에서 2024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정보통신기술(IT) 분야 미래 인재들이 최고의 숙련기술인이 되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일 서울 노원구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산업용드론제어 종목 출전자들이 드론 조립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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