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변호사’ 민주당 김남근 “정치인보다 입법가로 역할…민생·복지 예산 확보 주력”[초선 당선인 인터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8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