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아시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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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리며, 한국(코리아 디비전) 대표 4팀과 함께 일본(재팬 디비전)과 퍼시픽 디비전에서 총 네 팀이 출전한다.
개막전은 코리아 디비전 우승팀이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 팔콘스(Team Falcons)와 이에 맞서는 퍼시픽 디비전의 디에이에프(DAF) 간 맞대결이다. 이어서 재팬 디비전 최강으로 손꼽히는 바렐(VARREL)과 다크호스로 평가받는 예티(Yeti) 간의 한일전을 포함해 개막날에 네 경기가 열린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는 단기전인 만큼, 개막전 승리을 거두고 28일 예정된 결승전까지 승자조에서 라운드를 치르는 것이 유리하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하며, 김정민, 문창식, 심지수, 안승용, 장지수, 홍현성, 황규형 등이 중계진으로 참여한다. 한국을 포함해 중계진 23명이 11개 공식 채널을 통해 4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로 현장을 전한다.;
누적 시청 시간별로 ▲왕눈이 파치마리 아이콘 (2시간) ▲나노용검 협정 스프레이 (4시간) ▲아이언클래드 결투 스프레이 (6시간) ▲만개한 우정 네임카드 (8시간) ▲OWCS 라인하르트 홈 스킨 (10시간) ▲OWCS 라인하르트 어웨이 스킨 (12시간) 등을 준다.
OWCS 아시아 우승 및 준우승팀은 오는 6월 댈러스 드림핵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OWCS 메이저에 출전해 북미(NA), EMEA 지역과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OWCS 아시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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