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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포토] 천공의 섬을 현실에, 서머너즈 1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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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자타공인 컴투스의 대표 게임이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 게임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업데이트 외에도 여러 e스포츠 행사나 유저 행사 등으로 활발한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 서머너즈 워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유저들을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서머너즈 페스티벌'을 열어 유저들과 추억을 나눌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은 서머너즈 워의 기초인 룬 파밍을 시작으로 PvP나 마법 상점까지 여러 게임 내 콘텐츠를 현실로 가져왔다는데, 과연 어떤 방식으로 게임 내 콘텐츠를 선보였을까? 소환사들과 함께한 열 번째 생일파티 '서머너즈 페스티벌'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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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에 위치한 서머너즈 페스티벌 현장. 대기하는 인원들로 입구가 북적거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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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것은 거대한 10살 생일 케이크와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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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너즈 워에서 가장 중요한 몬스터라 해도 과언이 아닌 데빌몬이 맞이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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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서면 로딩창과 함께 짤막한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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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소환사 등록센터. 소환사 개인의 뱃지와 웰컴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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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버전의 10주년 생일 케이크는 여기서도 등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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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기프트를 받고나면 바로 옆에서 소환사 개인의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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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과 이름, 계정 생성일을 넣으면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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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사 등록증을 발급받았으면 본격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돌아볼 때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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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사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룬 파밍을 돕는 룬의 던전이 가장 앞에 위치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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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짝을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소환사들의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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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 파밍을 끝냈다면 아티팩트로 소환수들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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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볼 타입의 미니게임으로, 선택한 속성이 동일한 속성의 골인 지점에 떨어지면 무선 충전기를 제공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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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과 아티팩트를 갖췄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레이드에 들어설 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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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명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 가장 많은 공을 붙인 소환사에게는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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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PvE로 성장했다면, 이제 PvP에 도전할 때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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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는 순수한 (카드 뒤집기) 실력으로 정해진다. 치열한 공방의 현장을 보라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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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대박을 건질 수 있는 소원의 신전. 가챠를 뽑아 최고 상품을 노릴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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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콘텐츠를 끝냈다면, 다른 유저들과 서머너즈 워의 추억을 나눌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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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공감하는 메시지에는 직접 하트 스티커도 붙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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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 월 옆에는 특별한 무지몬이 붙어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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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서머너즈 워 담당자들이 유저를 위해 손수 적은 메시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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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 월을 다 둘러봤다면, 이제 특별한 상품에 도전해보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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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전당 미션에 성공하면 10주년 기념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 선착순이니 놓치지 말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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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미션을 수행하면, 꼼꼼히 찍힌 스태프를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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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전당까지 모든 숙제를 끝냈다면, 마법 상점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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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미션을 끝냈다면, 로그아웃 전 컬래버 피자 카에서 특별한 피자로 든든히 속을 채우고 가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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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을 맞아 인게임 콘텐츠를 흥미롭게 구성한 서머너즈 페스티벌은 오는 28일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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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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