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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숲 서울 강남의 한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조별로 모여 회의를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고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공사 현장에서 당일의 업무를 숙지하고 안전을 다짐하는, 일종의 의식 같은 것이다.
한 가정의 든든하고 소중한 가장인 모두가 오늘도 무사히 사고 없는 안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이제원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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