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측근 배모씨 "식사비 내가 판단해 결제, 지시 없어" 뉴시스 원문 변근아 입력 2024.05.22 2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