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비핵화” 기시다 “납치 해결” 리창 “역내 안정”… 각자 입장만 강조 조선일보 원문 김진명 기자 입력 2024.05.28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