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는 주된 고용노동 요인으로는 최저임금 인상(64.8%)이 첫손에 꼽혔다. 사회보험료 인상(39.5%), 구인난(27.7%), 공휴일의 유급 휴일화(22.5%)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연 매출액 10억 원 미만 기업의 74.0%가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꼽았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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