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에 이어 숙박세까지? 과잉 관광에 맞서는 ‘이 명소’ 매일경제 원문 김지은 여행플러스 인턴기자(wu5819wu@gmail.com) 입력 2024.06.04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