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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패패패’ 데뷔 첫 연승 이후 ERA 6.91이라니…KBO 새 역사 썼던 24세 신인왕 후보의 난조, 홍원기가 해줬던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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