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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임영웅 지킨 영웅시대,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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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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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국내 음원 플랫폼인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0억 172만 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누적 스트리밍 50억 이상~100억 미만의 '골드 클럽'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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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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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 5개월 만에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어서며 '다이아 클럽'에 합류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다이아 클럽'은 지금까지 글로벌 톱 인기그룹 방탄소년단(BTS)만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임영웅은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클럽 '영웅시대'의 힘입어 방탄소년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며 그 존재감을 더욱 빛내게 됐다.

임영웅의 이번 성과는 그의 음악적 성취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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