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7개 상임위원장 수용한 與…법사위 청문회 위기감 있던 듯" 아시아투데이 원문 우승준 입력 2024.06.25 09:59 최종수정 2024.06.25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