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어김없이 찾아온 ‘경남 기부천사’…아리셀 피해자에 손편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4 16:02 최종수정 2024.07.05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