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연체율 증가…제4인뱅 설립에 영향 미치나 한국금융신문 원문 임이랑 입력 2024.07.05 15:53 최종수정 2024.07.05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