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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화)

[단독] '도이치 공범' 이종호 "임성근 모른다, 구명한 적 없다…얘기 전한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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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다고 그럴 때 내라 그럴 걸" 녹취 담겨

A씨 "임성근 구명 관련 말 한 적 없다"

녹취 속 등장인물간 '엇갈린 해명'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앵커]

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유선의 기자가 이종호 씨를 포함한 녹취 속 등장인물을 직접 취재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유 기자, 녹음 파일에 등장하는 이종호 씨가 접촉을 해 왔죠?

[기자]

네, 방금 전에도 통화를 했고 지난 주부터 소통을 해왔습니다.

[앵커]

이씨는 어떻게 해명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