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바이든 사퇴론 ‘내부 반란’ 일단 주춤…나토 정상회의 시험대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10 08:21 최종수정 2024.07.10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