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조지 클루니, 바이든에 사퇴 요구… “참담한 심정”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07.11 03:42 최종수정 2024.07.11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