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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일)

與 '댓글팀' 공방 확산...장예찬 "나도 여론조성팀원"vs 한동훈 "요청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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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자신이 댓글팀 활용해서 주변 비방하는 일 들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야권에서는 댓글팀 운영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신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 일원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작년에 한 후보의 측근이 보냈다는 텔레그램 문자도 공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