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를 푸틴, 해리스를 트럼프라 부른 바이든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07.13 00: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