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극에 달해”…70대 모친 살해 후 TV보다 잠든 아들 2심서 징역 27년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7.13 13:40 최종수정 2024.07.13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