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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토)

"서울런 전국으로 확산해야"...주목받는 서울시 '약자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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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수강 대상자 확대하고 '강남 인강' 연계

오세훈 "전국 확대"…나경원 "혜택 확대 공감"

오세훈·한동훈 '동행식당'에서 '약자동행' 공감

[앵커]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진 가운데 서울시 '약자동행' 정책이 잇따라 당권 주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정책과 비전을 가진 후보임을 부각하기 위한 건데, 서울시도 놓치지 않고 정책 세일즈에 나서면서 당 대표 선거 이후 복지 정책에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세훈 시장과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서울런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