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나온 ‘백인 흙수저’ 상징…트럼프 당선땐 세번째 젊은 부통령 된다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입력 2024.07.16 23:49 최종수정 2024.07.17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