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차 긁어 ‘사과’했는데…“다치신 곳 없으세요?” 수리비까지 거절한 사연 헤럴드경제 원문 장연주 입력 2024.07.20 15:09 최종수정 2024.07.20 15:4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