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아무도 믿지 말고, 엄마만 믿어"…5살 때부터 집 안에 아이 가둔 母 아시아경제 원문 이소진 입력 2024.07.20 15:38 최종수정 2024.07.20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