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윤석열 사태 될까”…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 놓고 ‘총장 패싱’ 갑론을박 매일경제 원문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 이승윤 기자(seungyoon@mk.co.kr),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입력 2024.07.22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