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황제조사’ 검찰서도 “장소가 대수냐” “보고 안 한 건 문제” 시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23 16:28 최종수정 2024.07.23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