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어느 의혹 하나 소명 못해”…민주당, 이진숙 후보 ‘공직 부적합’ 사퇴 촉구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7.27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