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SNS ‘정책 홍보’ 열심···“차기 총재 의욕 표시” 해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31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