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금)

    머스크도 반한 김예지…"영화요? 저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도 반한 사격 김예지, 영화 캐스팅 발언에 답했습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모자를 뒤로 눌러쓰고 아무런 표정 없는 무심한 눈빛

    마치 액션 영화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사격 김예지

    독특한 분위기에 전 세계 팬심 술렁

    미국 타임지 "김예지의 아우라가 인터넷 장악"

    영국 BBC "파리올림픽에서 가장 멋진 운동 선수"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도 나섰는데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과연 김예지의 답변은?

    [김예지/사격 대표팀]

    "저는 운동선수입니다.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제가 뭐 어떤 영화에 출연을 한다 뭐 이런 생각은 아직 해본 적이 없고요."

    영화 출연에 관심 두지 않고 사격에 집중하겠다고

    그럼 오늘도 터진 '빙구미' 뽐낼 다른 건 어때요?

    [김예지/사격 대표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소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